농심 사이버 모니터 (18기)
* 농심사이버 모니터의 임기가 끝났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이나 수도권에 거주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모니터 활동
기회가 적어서 무척이나 아쉬운 사람입니다.
모니터 활동 기간은 2009.7 ~ 2009.12월 6개월간 입니다.
응모요령은 : 진실되게 농심에 의견을 제시하고 싶다는 식의 표현으로 응모했어요.
활동형태 : 사이버 모니터 특성상 온라인으로 설문조사 식으로 진행 되었구요.
설문조사 1건당 5000 포인트를 지급해 주었습니다.
총 5번의 설문조사가 있었고, 모두 참여해서 포인트는 25000점 획득
2010년 1월에 문화상품권으로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
활동소감 : 활동하는 동안 큰 어려움은 없었구요. 그냥 설문조사 식이라서 제 생각에
판단으로 했습니다. 사이버모니터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면 요리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신제품이 출시되면 먹어
보고 평가하는것도 좋아하구요. 오프라인 모임도 있고 제품 시식도 해보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고 참여하면서
의견제시를 하면서도 뿌듯했습니다.
기회되시면 도전해 보세요. 의견도 제시하고 문화상품권도 생기고 1석2조
랍니다. 기회주신 농심분들께 감사말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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