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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티베이 Brontibay
*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출신과 색채 전문가들이 모여 탄생시킨
명품 브랜드 브론티베이( Brontibay Paris ) 한국에 정식 수입 !
* 생산공장 및 본사가 모두 파리에 위치해 있고, 부드럽고 실용적인 폴리아미드 원단을 주로 사용하며,
가죽 역시 100% 이태리산 최고급 소가죽을 전품목에 사용 !
요즘 유행하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브론티베이
연말연시를 맞아 패셔니스타들의 가지고 싶은 잇백으로 화제가 되었던 브랜드가 바로
브론티베이 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 백화점을 비롯한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브론티베이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20여개의 나라에서 진출 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이지요.
특히 , 파리에서는 프랑스 신 디자이너들이 탄생하기로 유명한 마레지구 및
오페라 하우스 부근에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한국에 정식 수입되기 전부터 프랑스 파리 유학생들 사이에서
한국에 들어갈 때 꼭 가지고 가고 싶은 "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 = 브론티베이
디자이너 브랜드인 명품가방 브론티베이와 함께 하고 있는 요즘
의진맘의 손이 즐겁고, 외출이 즐거운 요즘입니다.
브론티베이의 씨시( SISSY)
바로 제가 선택한 디자인이에요.
핑크빛 프라다원단과 천연가죽의 손잡이가 볼 수록 맘에 쏙 ~ 드는 녀석이죠.
브론티베이의 다른 디자인도 사실 너무 맘에 들어서
고를때 무지 고민했었어요.
브론티베이의 디자인들을 살짝 살펴보면,
그리고,
ZOE(조에)는 새로 입고 된 신상디자인이에요.
깔끔하고, 세련된 색상이 명품임을 돋보이게 하네요.
브론티베이의 어떤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드시나요?
^^
역시나 보면 볼수록 더 매력있는 가방들임엔 틀림없네요.
요즘 저와 늘 함께 하고 있는 브론티베이의 씨시.
씨시의 내부를 다시 살짝 보여드리면 ~
가방 안에는 양쪽으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한쪽은 지퍼포켓 그리고 다른 한쪽은 핸드폰 포켓과 똑딱이로 된 작은 미니 포켓이..
가방의 부분부분이 세심하고, 꼼꼼하고, 튼튼하게 또 이쁘게 마무리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 가방을 열어도 은근 뿌듯하답니다.
( 막 보여주고 싶은 ~ )
씨시의 또다른 컨셉은 크로스백입니다.
천연가죽으로 된 어깨끈을 부착하기만 하면, 크로스백으로 변신.
토트백일때랑은 사뭇 또 분위기가 다르죠 ~
바닥모양은 이렇답니다.
주변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고, 소지품을 많이 넣어도 아래로 처지지 않고 본래의 모양을 유지합니다.
브론티베이 씨시는
어느 옷에도, 어느 장소에서도 부담없이 잘 어울리면서도 주변의 시선을 끄는 가방이에요.
프라다 원단의 핑크빛이 빛의 각도에 따라서 살짝 다른 빛을 낸답니다.
또, 소지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데... 저처럼 이것저것 마구 넣고 다니는 성격의 소유자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소지품이 많이 들어가도 가방의 모양이 흉해지지(?) 않거든요 ~
요 모양이 씨시가 가장 이뻐 보일 때인것 같아요.
배가 뽈록 나오면서.. 손잡이 부분에 잡힌 주름하고 너무 조화가 잘 이루워져서
귀여운 토트백의 느낌이 잘 살아나거든요.
얼마전 겨울바다로 갔던 여행에도 브론티베이 씨시랑 함께 했어요.
프랑스 명품가방 브론티베이.
처음 만났을 때보다, 늘 함께 하면서 더욱더 매력에 빠져드는 브론티베이 입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브론티베이로 이동합니다.
http://blog.naver.com/yamcheji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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