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에 얼마나 속상했는지... ㅠㅠ 다들 어디간거야? 하고 찾았답니다.. ^^;
드디어 미솔님이.. 답글을.. 어찌나 기쁜지...
수니걸스님은 바로 루비님이었답니다..
네~~ 맞아요~~ 개포동 루비님요~~~
너무 반갑죠?
근데요.. 개포동 루비님을 주라게시판에서 다시 찾아보고...
나이계산을 해보니, 울엄마또래이신거있죠..^^;
미솔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루비님께 꼭 한번 들르시라고 전해드릴께요..
좋은하루보내세요..
|
|
Re..드디어 답글이...
|
|
| 
|
 Re..새해 인사^^ |
 해운대 올해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T_T |
| 안녕하세요..찡콩이에요..^^; | 찡콩이 | 2008.11.20 | 4020 |
| 알지요..찡콩이님^^* | 하나맘 | 2008.12.15 | 4213 |
| Re..안녕하세요? | 허브 | 2008.11.26 | 4163 |
| Re..어머? 정말 반가워요. | 박복남 | 2008.11.26 | 3944 |
| Re..너무 너무 반가워요^^ | 미솔 | 2008.11.23 | 4027 |
| Re..드디어 답글이... | 찡콩이 | 2008.11.25 | 3957 |
| Re..에궁!!! | 미솔 | 2008.11.26 | 41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