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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 너무 반가워요^^
와~~ 얼마만에 보는 이름인가요? 찡콩이님, 너무 반가워요!! 며칠전 글을 봤는데 경황이 좀 없어서 이제서야 인사드려요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도 과천에 사시는 군요 아가들이 둘, 훌쩍 큰 아이들 소식이 더욱 반갑습니다 분주한 둘째, 어린 사춘기(?) 첫째로 바쁘고 정신없지만, 행복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쉼터 공간이 전같지는 않지만, 이렇게 기억을 더듬어 찾아주시는 찡콩이님 같은 분들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과천사랑에서 만난 '수니걸스'님은 또 누구실까 궁금하네요 그분께도 잠시 들려달라 전해주세요^^ 소식 너무 반갑고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시고요, 쌀쌀하고 추워진 날씨에 아가들과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한 날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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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
 안녕하세요..찡콩이에요..^^; |
| 안녕하세요..찡콩이에요..^^; | 찡콩이 | 2008.11.20 | 4020 |
| 알지요..찡콩이님^^* | 하나맘 | 2008.12.15 | 4213 |
| Re..안녕하세요? | 허브 | 2008.11.26 | 4162 |
| Re..어머? 정말 반가워요. | 박복남 | 2008.11.26 | 3943 |
| Re..너무 너무 반가워요^^ | 미솔 | 2008.11.23 | 4025 |
| Re..드디어 답글이... | 찡콩이 | 2008.11.25 | 3956 |
| Re..에궁!!! | 미솔 | 2008.11.26 | 41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