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나쁜 조건도 아니라고 보는데..
5개 매장 중 2개가 원래 지원했던 곳이 아니어서 불만이었는데,조정해준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나쁜 조건도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좋은 조건도 아니지만요..
한달에 다섯개 미장 하루에 돌아도 되구요(지역이 거의 붙어있어서 가능하리라 봅니다)
국순당주요제품이랑 타회사제품 2개정도만 보면 되는거라서 매장당 시간은 20분이 안 걸릴듯 하구요..
사진은 필수가 아니라 보고서쓰기 편하게 찍으면 편하다는 것이었구요.
제품구입비까지 한달에 10만원이면..많이 나쁜 조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고서도 정말 간단한 편이구요..
예전에 롯데마트모니터 1회에 15만원인데..경쟁점과 해당지점 최소 2번씩 총 4번은 다녀와야 보고서 쓸 수 있습니다.보고서도 얼마나 내용이 방대한지..3,4일은 완전히 올인해야합니다.그거에 비하면 오히려 가뿐하게 느껴집니다..
교육 첫날..5시간의 장시간 교육과 직원들이 조금 준비가 덜된듯한 모습이 실망스러워서 더욱 평이 안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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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악.] 문제의 국순당 (2010-10-21 17:05)
어제 국순당 모니터 교육 가신 분들은 다 아시는 상황이라
설명없이 여쭈어 봅니다.
별 수정내용없이 하루만에 바로 메일이 왔네요..
이 문제 관련해서 회의나 했나 모르겠네요..
할 사람 하고 말사람 말라는 뜻인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국순당 제품뿐 아니라 매장내 타사 제품 관찰이 더 많은데
이게 문제가 없을까요?
국순당 모니터가 아니라 타사 제품 동향 감시원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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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동감. 
Re..그래도 지원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