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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동감.
저도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여기다가 글을 올리는 것은 옳지 않다 보여지네요 살아도 몇 해를 더 사셨을 법한 분께서 어른답지 못한 행동 같습니다. 어찌보면, 어리기 때문에 정말 당연한 인사치레 조차도.. 낯 부끄러워 속으로만 망설이다가 미처 마음 밖으로 내놓지 못하고 뒤늦게 인사치레 못 한 것을 후회하게 되기도 하잖아요. 그런 경험들, 어린시절.. 한 번씩 갖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그냥, 넓은 마음으로 그렇게 헤아리셔도 좋았을 법한 일을.. 크게 만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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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슬퍼합니다. |
 그리 나쁜 조건도 아니라고 보는데.. |
| Re..누구나 같은 생각일까요? | 난달라 | 2008.08.26 | 5684 |
| Re..동감. | 홈플 활동 좋아요 | 2008.08.27 | 6293 |
| Re..Re..동감. | 동감 | 2008.08.27 | 6533 |
| 홈플러스 예전기수 | 저는 생각이 조금 틀립니다. | 2008.08.26 | 6178 |
| Re..누구세요? | 처음작성 | 2008.08.27 | 6588 |
| Re..원본을 쓴이 | 전기수 | 2008.08.26 | 5734 |
| 원본쓰신 분 말에 동의 | 모니터 | 2008.08.26 | 5936 |
| Re..전기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냉무) | 지나가다.. | 2008.08.26 | 8188 |
| Re..저두 이제 그만 게시판이 더렵혀졌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냉무 | 2008.08.26 | 5605 |
| Re..읽다보니 | 지나간 이 | 2008.08.28 | 7847 |
| Re..더럽힌다니,,표현이 넘하군요. | 쉼터는쉼터다 | 2008.08.27 | 7496 |
| Re..언제 끝나나요? | 지원한이 | 2008.08.27 | 69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