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림 서류 되었는데...못가서 너무 속상한 맘인데요...
아가맡길곳을 못찾아서..
님 글 보고 있으니 짜증나서 한마디 하고 가네요..
윗분 말씀처럼 우리는 뭐 평범해서 주부모니터 하는 사람이고
님은 뭐 대단하단 말인가요.?
떨어진적 없다. 대기업 다녔다. 그게 여기에 왜 필요한 말인지 모르겠네요..
생가좀 하시고 글남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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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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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해주세요 ..이혜은씨 |
 하림 면접결과 왔나요? |
| 낙방한 하림지원맘에게 주신 리플 고맙습니다^^ | 모니터 첨 떨어진맘.. | 2008.01.22 | 12650 |
| Re..오해의 소지가있었다면 미안합니다..하지만 악플에 마음이 많이 아프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2008.01.24 | 25741 |
|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지나가던이 | 2008.01.24 | 20576 |
| Re..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고맙습니다^^ | 2008.01.25 | 22796 |
| Re..왜 그러셨어요... | ㅠㅠ | 2008.01.23 | 18236 |
| Re..무섭네요.. | 간만에 온 이. | 2008.01.23 | 17656 |
| ㅋㅋ대학이랑 대기업 취직은 고사하고... | 모니터 | 2008.01.23 | 17361 |
| Re..평범한전업주부는따로없습니다 | 전업주부 | 2008.01.23 | 17119 |
| Re..이곳에 기웃거릴 생각 아예 마시죠? | 기가찬다 | 2008.01.23 | 15893 |
| Re..다른 분들의 말씀을 새겨들으십시요 | 지나려다 | 2008.01.23 | 16225 |
| Re..님이 하림에 떨어지신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 지원 | 2008.01.23 | 14261 |
| 나쁜 의도로 쓴 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지나가던이 | 2008.01.23 | 15283 |
| Re..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 모니터 | 2008.01.23 | 13586 |
| Re..ㅎㅎㅎ | 어이 상실 | 2008.01.23 | 11531 |
| Re..하림이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네요 | 어이상실 | 2008.01.23 | 10925 |
| Re..무슨말인지 이해가? | 씁쓸한 맘 | 2008.01.23 | 8376 |
| Re..꾹 참았지만 | 하하하 | 2008.01.23 | 9866 |
| Re..제생각도.. | 주부모니터사랑하는사람 | 2008.01.23 | 83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