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떨어진적 없고 대기업을 다녔다는 얘기는 왠지 거북하군요.
집도 가까운데.. 아이가 어리다고 떨어진것 같다는 말 역시 ...
그러면 지금까지 집이 가깝고 아이가 어려서 다 합격했던가요
물론 그건 아니겠지요
가장 실소를 금할길 없는말은 이번 하림에 뽑힌 맘들은 그냥 평범하다라는 말인데
자기는 비범하고 남들은 평범하다는 것인지?
많은 생각하시고 글남기세요
이곳은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주부모니터에 관심있는분들이 모든 자료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왠지 양분을 일으키는 것 같아 보기 안좋군요
물론 떨어진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은 알겠지만 회사 마다 모니터를 뽑는 기준도 다 틀리고
그거 자체를 뭐라할수는 없을 듯 하네요.
아무튼 자기발전의 계기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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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슨말인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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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교묘하네요 |
 추모해주세요 ..이혜은씨 |
| 낙방한 하림지원맘에게 주신 리플 고맙습니다^^ | 모니터 첨 떨어진맘.. | 2008.01.22 | 12652 |
| Re..오해의 소지가있었다면 미안합니다..하지만 악플에 마음이 많이 아프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2008.01.24 | 25748 |
|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지나가던이 | 2008.01.24 | 20585 |
| Re..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고맙습니다^^ | 2008.01.25 | 2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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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무섭네요.. | 간만에 온 이. | 2008.01.23 | 17664 |
| ㅋㅋ대학이랑 대기업 취직은 고사하고... | 모니터 | 2008.01.23 | 17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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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이곳에 기웃거릴 생각 아예 마시죠? | 기가찬다 | 2008.01.23 | 15900 |
| Re..다른 분들의 말씀을 새겨들으십시요 | 지나려다 | 2008.01.23 | 16234 |
| Re..님이 하림에 떨어지신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 지원 | 2008.01.23 | 14270 |
| 나쁜 의도로 쓴 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지나가던이 | 2008.01.23 | 15291 |
| Re..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 모니터 | 2008.01.23 | 13588 |
| Re..ㅎㅎㅎ | 어이 상실 | 2008.01.23 | 11532 |
| Re..하림이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네요 | 어이상실 | 2008.01.23 | 10926 |
| Re..무슨말인지 이해가? | 씁쓸한 맘 | 2008.01.23 | 8378 |
| Re..꾹 참았지만 | 하하하 | 2008.01.23 | 9866 |
| Re..제생각도.. | 주부모니터사랑하는사람 | 2008.01.23 | 8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