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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은 뒤 두달만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외출을 했네요^^
망년회겸 아이들을 데리고 만나는 것이라 어디에서 모일까?~ 의견을 종합해보니
2001아울렛 안산점 애슐리로 정했네요.
사진은 2001 아울렛 안산점 입구의 모습인데요.
입구 오른쪽에 여자화장실이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엄마에겐
무척 편리한 부분이랍니다.
평일 1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홀은 벌써 사람들로 북적북적~
일찍와서 룸으로 자리를 잡은 친구덕에
기다림 없이 들어갔네요.
아이와 제가 좋아하는 초코 브라우니 케익~
개인적으로 치즈케익보다는 초코를 좋아해서 간혹 구매해서 가지고 가는데요.
생일겸 애슐리를 방문한다면 케익도 바로 구매할수 있어서 좋네요.
급하게 나오느라 아침도 대강 먹어서 무척 시장해서 바로 음식이 있는 진열대로 향했어요.
지난번 방문했을때의 가을 신메뉴에 이어서
- 겨울 신메뉴 샐러드바-가 출시되어
샐러드바 중간에 진열되어 있네요.
"애슐리 멕시칸 레시피"
총 5가지 신메뉴로
음식 윗부분에 메뉴명과 함께
간단한 설명과 원산지가 명시되어 있네요.
- 망고 살사 샐러드-
들어가는 재료는요~ 망고와 샐러리 블랙올리브, 오이, 치커리, 양상추, 홍고추
그리고 아시아의 허브인 고수가 들어가 있네요!~
은은한 고수향이 망고의 달콤함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 파이브 레이어 딥 & 포테이토 웨지 -
육안으로 보이는 아보카도 딥과 사워크림 등의 재료가
멕시코의 냄새가 절로 느껴졌는데요.
포테이토를 찍어서 먹어 보았는데,
파이브 레이어 딥의 향과 맛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맞지 않았답니다.
- 멕시칸 커틀렛 -
돈까스와 비슷한 맛이 나는 멕시칸 커틀렛,
소스도 그리 맵지 않고
사진상으로 보이는 옥수수콘등 ...
아이와 어른 모두 선호할수 있는 메뉴인거 같답니다.
울 딸아이 멕시칸 커틀렛과 치킨으로 본전을 뽑았네요^^~~
- 스파이시 멕시칸 필라프 -
이름 그대로 매운맛의 향이 나는 볶음밥인데요~
그렇게 많이 맵지는 않으나,
어린이 입맛에는 다소 매울수 있게 느껴졌네요.
매콤하다며 친구는 두번 먹더군요^^
배가 부른데도 마지막 접시는
비빔밥(검은 보리밥에 나물과 야채를 넣은 뒤 스파이시 초고추장?으로 간해서)을
비벼와서 다들 한 숟가락씩 먹었어요.
역시 아줌마들의 힘은 밥이예요!~ㅋ ㅋ ㅋ
검은 보리밥 = 흑맥은 작은 사이즈로 포장이 되어 있던데,
판매도 하더라구요.
귤과 파인애플은 후식으로....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마친뒤
일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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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은 뒤 두달만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외출을 했네요^^
망년회겸 아이들을 데리고 만나는 것이라 어디에서 모일까?~ 의견을 종합해보니
2001아울렛 안산점 애슐리로 정했네요.
사진은 2001 아울렛 안산점 입구의 모습인데요.
입구 오른쪽에 여자화장실이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엄마에겐
무척 편리한 부분이랍니다.
평일 1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홀은 벌써 사람들로 북적북적~
일찍와서 룸으로 자리를 잡은 친구덕에
기다림 없이 들어갔네요.
아이와 제가 좋아하는 초코 브라우니 케익~
개인적으로 치즈케익보다는 초코를 좋아해서 간혹 구매해서 가지고 가는데요.
생일겸 애슐리를 방문한다면 케익도 바로 구매할수 있어서 좋네요.
급하게 나오느라 아침도 대강 먹어서 무척 시장해서 바로 음식이 있는 진열대로 향했어요.
지난번 방문했을때의 가을 신메뉴에 이어서
- 겨울 신메뉴 샐러드바-가 출시되어
샐러드바 중간에 진열되어 있네요.
"애슐리 멕시칸 레시피"
총 5가지 신메뉴로
음식 윗부분에 메뉴명과 함께
간단한 설명과 원산지가 명시되어 있네요.
- 망고 살사 샐러드-
들어가는 재료는요~ 망고와 샐러리 블랙올리브, 오이, 치커리, 양상추, 홍고추
그리고 아시아의 허브인 고수가 들어가 있네요!~
은은한 고수향이 망고의 달콤함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 파이브 레이어 딥 & 포테이토 웨지 -
육안으로 보이는 아보카도 딥과 사워크림 등의 재료가
멕시코의 냄새가 절로 느껴졌는데요.
포테이토를 찍어서 먹어 보았는데,
파이브 레이어 딥의 향과 맛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맞지 않았답니다.
- 멕시칸 커틀렛 -
돈까스와 비슷한 맛이 나는 멕시칸 커틀렛,
소스도 그리 맵지 않고
사진상으로 보이는 옥수수콘등 ...
아이와 어른 모두 선호할수 있는 메뉴인거 같답니다.
울 딸아이 멕시칸 커틀렛과 치킨으로 본전을 뽑았네요^^~~
- 스파이시 멕시칸 필라프 -
이름 그대로 매운맛의 향이 나는 볶음밥인데요~
그렇게 많이 맵지는 않으나,
어린이 입맛에는 다소 매울수 있게 느껴졌네요.
매콤하다며 친구는 두번 먹더군요^^
배가 부른데도 마지막 접시는
비빔밥(검은 보리밥에 나물과 야채를 넣은 뒤 스파이시 초고추장?으로 간해서)을
비벼와서 다들 한 숟가락씩 먹었어요.
역시 아줌마들의 힘은 밥이예요!~ㅋ ㅋ ㅋ
검은 보리밥 = 흑맥은 작은 사이즈로 포장이 되어 있던데,
판매도 하더라구요.
귤과 파인애플은 후식으로....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마친뒤
일어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