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걸 잡지 모니터 경험담
안녕하세요.
엘르걸 잡지 모니터 경험담 올릴께요.
우선 엘르걸 잡지 모니터는 홈페이지에 공고가 되고요. 활동기한은 3개월입니다. 대학생을 뽑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강남 푸르덴셜 타워에 있는 으리으리한^^:; 엘르걸 잡지 편집부에서 모임을 갖고요. 커피와 맛있는 빵이 준비되어 있어 식사를 거르고 온 모니터들은 자유롭게 먹으면서 회의할 수 있습니다.
6명씩 뽑고요. 활동비는 5만원인데 매달 2만원 정도씩 +@가 붙습니다. 2만원 정도는 뭐냐면 한 달에 3권씩 엘르걸, 보그걸, 쎄씨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예요.
한 달동안 잡지를 구입하여 꼼꼼히 보고 온라인으로 잡지 모니터링을 해서 ( 폼 제공) 내고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고요..
면접은 보지 않고 엘르걸 홈피에 온라인 지원만으로 뽑고 전화로 뽑혔다고 개별연락이 옵니다^^
엘르걸 모니터 하는 3개월 동안 참 즐거웠어요. 편집장님, 모니터 담당 과장님, 기자분들..다들 멋지고 패셔너블한데다 모니터들에게 무척 친절하시고 조그만 이야기에도 귀기울여주시는 모습...정말 좋습니다. 모니터 끝나고 싫어지는 회사도 있고 더 정이가고 고마운 회사도 있는데 엘르걸 잡지 아인쉐뜨 미디어?는 더 정이 가고 임기 후에도 열심히 잡지 보게 되네요..
대학생 분들 한 번씩 지원해보세요^^ 좋아하는 잡지도 공짜로 보고 활동비도 받고...즐거운 경험이 되실 거예요^^
|
농심모니터 
롯데월드 모니터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