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전문모니터 경험담
홈플러스 전문모니터는 기존의 모니터와는 다르게
작년 즉 2006년 3월에 1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모니터와 모임횟수나 페이는 같구요.
월 2회, 첫째,세째주 화요일 오전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로 진행되구요.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페이는 회당 3만원이구요..
다음달 초에 통장으로 입금되는 형태입니다.
주로 PB상품 개발에 관한 품평입니다.
기존 모니터와 차이점은 PB제품이 생활용품, 식품, 소형가전, 스포츠용품 등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겁니다.
때로는 HUT가 과제로 있기도 하구요.
모니터요원을 뽑는 과정에서는
2차로 진행되었구요.
1차는 서류, 2차는 미맹위주의 맛테스트였습니다, 홈플 맛테스터는 후각테스트까지 있어서 조금 까다롭게 느껴졌었구요. 나중에 알았지만, 향테스트에서는 2가지 향이 섞여있는 것도 있었더라구요..
인원은 열명 남짓이구요....
기간은 1년입니다..
하지만 지금 2기가 충원이 되어서 1기는 원하는 분들은 자연스레 연임되었습니다.
즉..1,2기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진행되는 장소가 영등포 홈플러스라서 그런지..
근거리에 사는 분들이 위주인듯 느껴졌습니다.
이 모임을 1년 정도 지속하다보니,
다른모임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은 배제해고 객관적인 상품의 특징을 뽑아내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참....저는 지원시...
홈플러스를 비롯한 타사와 PB상품을 비교하는 내용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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