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 경험담
올 3월 부터 여성 크로커다일의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지원서를 보내고서 3개월 정도 되니까 전화가 와서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됐다고해서 첨엔 망설였지만(왜냐하면 월1회 서울에서 미팅건때문)
서울을 방문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곧 결정을 하고나니 정말
잘 선택을 했고 좋은 경험과 넘 기분좋게 3개월이 휘리릭 지난같것같습니다.
월 1회의 서울 미팅도 즐건맘으로 하루를 장식할수있었고..
갔다오면 그 뿌듯함의 여운이 담달까지 이어지는 듯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총 20명이 선발되어 각지역에서의 미션활동사항을 수행합니다.
(CS,상품기획.영업기획.마케팅) 이렇게 네가지 부분에서 활동을 하는데요..
무엇보다 느낀점은 이제 어느 누구의 옷을 입은 모습을 보면
꼭 가슴이나.팔 .등의 브랜드를 보게되는 특징이 생겼고..
날이 갈수록 여성복에 대한 안목과 옷감의 소재와 특성까지도
알게되고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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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의 한번씩 실시하는 정기 미팅에참여하면
그달의 보수가 지급됩니다.(여성크로커다일상품권 30만원).교통비(기본 50,000원에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에게는 교통비를 두배로 지급합니다.) 광주와 부산의 경우에는
20만원 가까운 금액인듯싶습니다..
상품권요?(이거 참 기분좋은 선물입니다..현금보다고 몇배 더 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상품권 말고 현금으로 지급한다면 저희 주부들의 입장에선 절대로 그금엑에 상당한
옷을 쉽게 사 입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품권으로 받음으로써..본인의 옷은 물론이거니와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할수 있어 무었보다 좋았습니다..
짧은 3개월이 아쉽고 좀더 길게 6개월 아니 1년 정도만 활동하게된다면
크로커다일은 물론이고 다른 브랜드의 옷도 넘넘 많은 관심을 갖게되어
그에대한 효과를 크로커다일(형지어페럴)에 큰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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