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6년전에 cj 식품연구소 모니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보수도 그자리에서 주고, 명절 선물도 주고, 과제도 그리 많지 않고 좋았던 것 같아요.
작년에 한 식품회사를 했는데, 연락도 한 두달에 한번, 그것도 하루전에, 결재는 한 달후, 두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과제를 시키는지, (2시간 넘어 바쁘신 분은 가라는데, 분위기상) Cj 가 그립더라구요.
지금은 좀 바뀌었는지 몰라도 CJ 모니터 대우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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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제 경험은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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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2009-01-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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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금 CJ 제일제당 모니터일 하고있는데 좋아요~ 편하구 쉽게 할 수 있는 모니터 중 하나같아요 ^^ 페이가 약간 작긴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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