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아이 둘을 데리고 다녀오셨거든요.
자세히 듣지는 못했는데, 얼핏 들은 얘기로는요...
1. 100% 영어만 써야 하는 것은 아니고요,
2. 우리 나라 사람도 많이 일하고 계신 듯했고요,
3. 매점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은 없어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았다는 평가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했고,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배운 영어가 무의식중에 쓰이나봅니다.
크게 염려하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제가 직접 다녀왔으면 더 상세한 정보 드렸을 텐데...
답글이 없어 간단하게나마 먼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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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신 분 얘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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