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2002.3.18일자에서 "좋은 남편"의 기사를 보았는데 그와 관련한 내용이 있기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정경영연구소에서는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새로운 남성상, 가족과 아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2002년 '좋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시작합니다.
부부싸움을 슬기롭게 하는 방법, 아내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
그리고 현재의 내 모습, 되고 싶은 모습을 찾는 방법 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또 보여주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장밋빛 미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현재임을 깨닫고 계신다면,
이제는 나와 아내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내가 먼저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매달 둘째 주 화요일 7:30부터
약 2시간 동안 저명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참석한 다른 남편들의 얘기에도 귀 기울여 보시고,
건강한 가정을 위한 의견도 많이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2002년 첫모임 안내
일 시 : 3월 12일 (화요일) 7:30 - 9:30
장 소 : 가정경영연구소
주 제 : 남성들의 성공적인 일/가족 -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강 사 : 한 경혜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대 상 : 좋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든 기혼, 미혼 남성
그리고 관심있는 여성
참가비 : 없음.
언제라도 가입을 희망하신다면 꼭 연락 주시고 참석해 주세요.
연락처
가정경영연구소
전화 : 737-3747
e-mail :
home21@home21.co.kr
좋은남편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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