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여성지 Sa Vie 제2기 모니터요원 모집
안녕하세요. 여성지 Sa Vie 에 근무하는 정영선입니다.
싸-비를 지켜줄 친구(제2기 모니터요원)를 찾습니다.
싸-비에서는 매달 한번씩 독자분들을 모시고, 그 달 싸-비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토론이라고 하니 너무 거창한가요?
그냥 싸-비에 대해서, 싸-비에 실린 내용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눈답니다.
처음에 망설이시다가, 참석후 즐거웠다는 메일이나 카드, 전화를 주시는 분들 때문에
저는 바빠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조금만 용기를 내서 싸-비의 문을 두드리지 않으실련지요?
<< 자격조건 >>
1. 24-39세의 평범한 전업주부
(평일 낮시간에 모임이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
(싸-비 사무실이 강남구 청담동에 있기 때문에 오실 수 있는 분들에 한해서 모시고 있습니다. 이 점 참 많이 아쉽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은 전국 독자를 대표하는 거니 더 잘해 주셔야 겠죠?)
3. 싸-비를 즐겨 구독하시는 분, 여성잡지를 좋아하고 즐겨 구독하시는 분
<< 싸-비 모니터회의 >>
1. 매월초 5-10일 사이에 모임이 있습니다.
2. 8-10명의 싸-비 독자분이 모이십니다.
3. 모임장소는 싸-비 사무실 6층 (서울 강남구 청담동 - 지하철 7호선 청담역 하차, 5분 도보 초록색 통유리건물)
4. 하는일 -
다음호 기획안 제출(매월 20일 이메일로 제출)
모니터회의 참석 및 평가서 제출
각종 앙케이트 및 테스터 활동
5. 혜택 - 활동비 7만원
6. 활동기간 - 6개월(6월 20일부터 활동 시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응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하시는 분이 많은 관계로 전화문의는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 메일 보내실 때 필요한 사항 >
1. 이름
2. 나이
3. 연락처(전화번호/핸드폰번호)
5. 사는 동네
6. 이메일
7. 간단한 자기소개
8. 주로 보는 잡지, 주로 사는 잡지, 내가 좋아하는 잡지
9. Sa Vie에 대한 나의 생각
10. 6월호 평가서
* 뽑히신 분은 개별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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