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0월호 창간예정인 <토마토케찹> 입니다.
창간을 앞두고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제시 및 디자인 및 각각의 글에 대한 의견 등을 해주실 모니터분을 모십니다.차후 매장 서비스 모니터링도 아웃소싱 형태로 할 예정입니다.
경력이 있으신 분도 좋고 처음하시는 분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토마토케찹>에 실릴 '힘내세요,사랑해요' 코너와 '내 꿈을 말한다'코너와 주위의 아주 좋은 영업사원이나 매장을 추천하는 코너 있으니 많이 참여바랍니다.
'사랑해요,힘내세요'는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사랑의 편지를 보내는 코너이며
'내 꿈을 말한다'는 멘토링을 받을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메일로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고로 <토마토케찹>은 주부가 만드는 소형책자입니다.
기고,편집,디자인,광고 여러분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저와 함께 해보시죠.
<토마토케찹> 김정숙 016-521-1943, jj7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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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책자<토마토케찹>주부모니터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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