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스타일러 최종합격 연락 받으신 분 계세요?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이 지원 하셨지만...
혹시나 기다려 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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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스타일러 최종합격 연락 받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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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지원
2014-03-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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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인했더니 아직 최종결정 전이랍니다. 이번 주 안에 발표하는데 합격 여부를 떠나서 모두에게 연락은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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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2014-03-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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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중 능력자 한 분은 현대건설+SH공사+경기도시공사 3곳에서 동시 활동하는분도 있다던데.....이래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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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2014-03-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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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동종업 별로 신경안쓰시나보내요.... 너무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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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궁금하다는
2014-03-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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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겠네요, 그건 아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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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
2014-03-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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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가요? 동종업계 동시 모니터는 합격 취소의 사유가 된다던데...현대 담당자는 알고 있는지...그렇게 활동하시면 업계 물을 흐리는 것 아닌가요? 상도덕을 지켰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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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ㅠㅠ
2014-03-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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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조용하고 참한 이미지던데....왜 그럴까요? 물론 활동비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리라 예상되지만 그래도 업체에서 바라보는 주부모니터 전체의 이미지를 위해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겠어요. 주부모니터로 활동하다보면 업체의 일부 직원들로 인해 정말 자존심 상하고 속상한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작은 힘이나마 업체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활동하는데.... 이런 분들때문에 업체에 제대로 된 대우를 요구할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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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4-03-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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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한자 남깁니다..힐스에서 떨어졌다고 배아파서 비겁하게 이런 곳에 글 남기기보다는 스스로의 인성과 능력을 높이세요.누군지 감이 오네요.여기서 이러는ㄴ님이 더 불쌍하고 유치해 보여요.~~ㅋ 직접 말을 하던가...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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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니터
2014-03-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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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켜보다가 저도 한마디 합니다. 힐스에 붙었다고 자신의 능력이 남보다 우월하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현대가 정한 기준에 맞았기 때문에 뽑힌거지 남보다 절대 우월한 것은 아닙니다. 착각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같은 업계의 모니터를 함께 하는 것은 앞에 분이 지적한대로 잘한 행동은 아닙니다. 배가 아파서가 아니라 기본을 말한 것이지요. 자신의 문제를 먼저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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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2014-03-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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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머리긴 그분인가요? 모니터계에서는 유명하죠.. 문어발 식으로 많이도 하신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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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2
2014-03-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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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여러군데를 하실 정도면 능력이 정말 출중하신가보군요. 저는 올해들어 여러군데 지원서를 냈지만 다 떨어진 후 많이 힘들어했는데, 얼마나 능력이 좋으시길래 이렇게 원성을 살만큼 여러군데를 하시는지.. 한편 그 능력이 부럽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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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4-03-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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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일은 구조상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이 많기때문에 각가 서로가 대외비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알아요.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만...겸임하시는 분들 보면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요구되는 일이 일정부분 잘 맞는 분들이 있어서 꾸준히 활동하는 것 알지만..그래도 겸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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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이
2014-03-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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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건설사와 공사와는 활동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민간사를 여러개 했다면 모를까..sh와 경기도시공사도 영역도 다르고 활동도 뜸해서 겸업에 대해 아무 문제 없지요. 성실하고 능력있는 겸업을한분 가지고 너무 비난하시는게 당황스러워서요. 그냥 축하해주시면 안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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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2014-03-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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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건 열심히 노력하는 그 분에게 한 표를 던집니다 그분은 남들 보다 노력 한 것은 사실입니다 서로 헐뜻고 비방보다 노력을 인정 해주는 마음의 여유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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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모니터
2014-03-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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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모니터일을 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보니 세월에 따라서 모니터의 유행도 있고 흐름도 있고 많은 분들도 만났습니다. 모니터란 그것을 실시하는 회사에서 고객을 대표해서 의견을 듣고자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그렇다면 모니터일은 성실과 신의가 최우선이겠지요. 동종업계 모니터 겸업은 회사와 모니터간의 신의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공사와 건설사의 일이 시간적으로 문제가 없더라도 신의와 도리 문제, 모니터의 기본 자세에서 보면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 헐뜯고 비방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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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
2014-03-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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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일동안 열심히 지원서 써서 여러군데 지원했지만 낙방이네요. 이렇게 어려운곳에 겸해서 활동할 수 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부럽고 능력자라는 느낌이 드네요 저로써는 주눅이 들어 지원하는 것 자체가 힘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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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값
2014-03-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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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요즘도 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나이든 주부. 모니터 교육한다고 한참 광고도 나온이도 문어발식 모니터로 유명하더니 모니터 교육도 하고 경력이 좋긴 한가 봅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 아이디어를 마치 제것인양 하는 소문으로 언니대접으로 앞에선 웃어도 뒷에선 엄청 욕많이 먹던 분 기억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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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014-03-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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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웃고 뒤에선 욕하고..인격이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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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뭐야?
2014-04-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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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도덕은 지킵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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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값
2014-06-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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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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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2014-06-2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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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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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2014-06-2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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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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