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해정보 파트에 1차 서류심사 합격했습니다.
이미 해보신 분들 중에 면접 팁이나 유의사항.
그리고 어떤 일들을 중점적으로 하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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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해정보 모니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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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이
2013-01-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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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드립니다.하지만 경험하신분들 말씀으론 이상한 사이트 많이 들어가게 되므로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있을 경우 잠자고 난 뒤나 학교가고 난뒤 일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이상한 사이트가 많으므로 컴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해야한다군요. 컴하나 버릴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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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2013-01-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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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애들있을때는 유도리 있게 밤시간대 이용해서 하고, 본인이 알약등으로 수시점검을 하고, 일 끝낸뒤에는 PC최적화를 습관화 한다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때때마다 달라서 딱히 팁이라고 드릴거는 없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전반적인 역할, 그리고 정보통신분야이기때문에 어떤때는 전문용어를 물어본 적도 있다고하는데, 소신껏 편하게 답변하시고, 유해정보니까 요즘 사회적 이슈들도 관련해서 보고 가면 좋겠네요. 간결하면서도 신뢰감과 책임감을 어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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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2013-01-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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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청소년이 보아서는 안되는 유통정보(성인물,성매매 등)를 캡쳐해서 등록하는 일입니다. 검색을 통해 보이는 블로그나 카페 등의 게시물들을 증거자료로 제출해서, 그런것들이 성인인증없이 유통이 되지 않도록 하는 업무가 주업무이고, 간혹 1년에 몇차례씩 사회적 이슈에 따라 중점조사를 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는 기본 업무는 접어두고 중점조사에만 할애할 수 있도록 업무배정을 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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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2013-01-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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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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