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르의 생활 속 작은쉼터인 '행복노트'에 참여하여 보세요.
* 짧은 생각 긴 여운
매달 일정한 주제에 따라 독자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 재미난 에피소드 등으로
꾸며지는 칼럼코너.
12월호의 주제는 '눈 오는 날의 추억'입니다.
눈 오는 날 있었던 재미있는 사연을 적어 11월10일까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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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함께 느껴봐요
시나 소설,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 마음 속 감동을 라벨르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코너.
마음 속에 남겨진 잔잔한 여운을 감상문으로 적어 매달 10일까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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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행복 이야기
독자들의 잔잔한 행복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조금 어렵고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아웅다웅 부대끼는 가운데 더 진하게 느껴지는 가족에 대한 사랑,
이웃을 향한 한 조각의 마음의 여유 등 소박하면서도 감동적인 생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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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스런 것들에 대한 그리움
새까맣게 잊고 지내던 기억 저편에서 추억의 풍경들을 끄집어내 엮는 페이지.
촌스런 것들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미치게 그립기만 한 우리들의 이야기지요.
엄마 어릴 적이야기, 아니면 본인의 어릴 적 이야기, 옛물건, 음식, 놀이 등에 대한
추억들을 원고지 5매 정도의 짤막한 이야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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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사연 보내실 곳
서울시 중구 순화동 2-6 중앙문화센터 6층 라벨르 편집부 '행복노트' 담당자앞
(코너 제목을 봉투에 적어주세요)
인터넷에서 응모하기
[라벨르]행복노트 참여
[라벨르]빨간우체동 참여 
마더비 백일잔치(글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