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 과정 속에서 부부들은 신혼 때의 달콤함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모습에 무뎌지고, 때로는 싫어지거나 미워지는 때도 있게 마련입니다.
흔히들, 권태기라고 불리는 이러한 시기는 언제였으며, 또 이러한 마음을 다스리는 나만의 비법, 우리 부부의 노력은 무엇 이였는지....
참여마당을 통해 남편과 아내의 생각을 들어보고 또 이야기를 나누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8월의 뜨거운 열기만큼 많이 참여해 주세요.
좋은 의견을 주신 2분을 선정하여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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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참여마당] 갑자기 싫어지는 내 남편(아내)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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