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jpg
요즘..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나 몸이나 ... 바쁩니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다는 그말이 .. 요즘 저한테 꼭 ! 맞는 말인 듯 ~
저의 기상은 새벽 6시..
^^ 6시에서 6시반 사이... ( 알람이 세개 정도 줄줄이 되어 있습니다... ^^* )
그때부터 출근 전 아침 일과가 시작되지요..
훔..
뭐 말로 일일이 다 설명하지 않더라도, 그 정신없는 상황은...... 아시리라 믿어요... @.@
그리고,
요즘들어 습관 된 아침든든 건강식품 흑마늘진액 16을 가방에 챙깁니다.
공복에 먹어야 하는 요 녀석.... 을 꼭 가방에 챙깁니다.
( ㅎㅎ 일단 파우치가 넘 귀엽고 이뻐서... 괜히 더 챙겨서 넣는것 같기도 하구요 ~ )
아침은 워낙 안먹고 지낸지가 오래되서 ( ^^ 우리가족 모두... ㅠ.ㅠ )
아침엔 우유 한잔이나 빵 한조각 정도로 해결 했는데...
요즘엔 거의 흑마늘진액16이 저의 아침식사 대용이 된듯도 합니다.
공복에 먹어주니 속이 꽤 든든하더라구요.
처음엔 액이 너무 진하고 두터워서.....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몸에 좋다.. 몸에 좋다..... ’ 하면서 마시다보니.... 그런 어색한 느낌은 줄어들더군요.
( 역시나 사람은 적응의 최강동물 ^^ )
출근하자마자 도서관 오픈 준비 간단히 하고는...
클클.. 나만의 보약... 흑마늘 한팩을 쭉~~~ 마셔줍니다...
그러고는 든든해진 속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지요..
그러면서 저의 하루 일과....는 다른 직장맘들이랑 다를바 없습니다.
낮동안은 열심히 일하며 지내고, 퇴근해서는 아이랑 집안일이랑 엎치락뒤치락..
금새 출근했던것 같은데 또 금새 퇴근..... 그러고는 금새 또 잠들 시간...
하루 정말 빠르게 지나가지요.
나이대로 시간의 흐름속력이 비례한다더니.... 정말로, 진실로, 진짜로 ~~~~~맞는거 같아용... ^^;;
토닥토닥 4살 아들까지 재우고 나면...
도 나름의 저만의 시간을 갖고...
내일을 위해서 또 잠을 청하고...
누구나와 별반 다를바 없는 평범한 일상이지요...
ㅎㅎ
하지만...
그 평범한 일상속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어 파이팅 !!! 하고싶어서..
열심히 건강 챙김은 잊지 않습니다..
잠들기 한시간 즈음전에도 흑마늘진액16을 한팩 !!
너무 매니아 되 버렸나???
저질체력에서 좀 벗어나보고자.... 꽤 애쓰고 있는 사람중 하나인지라요.. ~~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될 즈음....
피곤에 지쳐, 잠이 드는 지도 모르게 쓰러져 잠들기 보다
’ 아, 이제 정리하고 자야지 ~ ’ 하면서
하루를 말끔히 정리하는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요즘이 좋습니다.
그래서,
좋네요 ~~~ 풀마루 흑마루진액16 !!
http://www.pulmaru.com
http://blog.naver.com/pulmania
http://blog.naver.com/yamchejih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