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은 대게 매일 매일 해도 티가 나지 않아요.
그중에서도 특히 청소는 매일 매일 해도 티가 안지 않죠.
그렇다고 며칠 청소를 안하면 바로 수북히 쌓이는게 또 먼지에요.
그래서 청소기는 거의 매일 한번씩은 주부들 손에 들려있기 마련인데
만일 로봇청소기가 충전 시간이 길어 한번 사용후 몇시간씩 충전을 해야 한다면
그건 로봇청소기가 아니라 깡통로봇이 될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주부들의 마음을 바로 알고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는 빠른 충전기를 사용해
2시간만에 로봇청소기 배터리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3,000MA 고급배터리를 사용하여 배터리 수명이 길어져
완전충전후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청소가 가능해요.
또한 배터리 수명이 길어져 배터리 재구매까지의 기간이 연장되어
더욱 경제적인 청소기에요.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 배터리 삽입방법은
배터리를 배터리 단자에 넣고 사진처럼 배터리 잭을
본체에 연결하시면 된답니다.
그런 다음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 충전기를
본체 측면의 충전단자에 연결하시면 되요.
그리고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에서 제공되는
충전기 이외에 다른 제품의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고장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 배터리 충전중에는
사진처럼 동작표시창 [충전]에 불이 들어오고
[모드]에 충전 진행상태가 표시되요.
그리고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를
처음 충전시에는 배터리 성능을 위해 완전충전후 사용하는게 좋고
재충전시에도 완전히 방전될때까지 사용후 재충전하는게 좋으며
이를 3~5번 반복하면 배터리의 충전능력이 향상되어
배터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어요.
배터리 충전중에는 [모드]표시창에
화살표[∧]점등 되며 오르락내리락 충전중임을 표시해주고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 배터리 충전이 완료되면
[모드]표시창에 [FU] [LL] 글씨가 반복적으로 표시되요.
그리고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 사용중에
[모드]표시창에 [LO]라는 글씨가 표시되면
재충전이 필요한 시점이니 바로 충전하시면 되요.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 배터리 충전이 끝났으면
물걸레 청소를 위해 걸레를 부착해야겠죠??
우선 걸레판을 고정해주시고
물에 적신 물걸레를 걸레판에 부착시키시면 되요.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의 물걸레는
초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미세먼지나 머리카락까지 말끔하게 걸레질해주며
한쪽면은 초극세사로 되어 있고 다른 한쪽면은 벨크로(찍찍이)에 고정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초극세사 물걸레는 걸레 안쪽에 스펀지가 있어 물기를 충분히 빨아들여
걸레질 해주기 때문에 청소가 끝날때까지 촉촉함을 유지해 걸레질을 해준답니다.
다만 한가지 타사의 제품들의 경우 자동충전 방식이 아니라
LOW 배터리 단계가 되면 자동으로 충전장치에 도킹해서 충전을 하는데
마미로봇 플러스 물걸레 청소기는 셀프 도킹시스템이 아니라
LOW 배터리 단계에서 직접 충전을 해줘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