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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본 결과 스파크 미니는 모델인 김병만처럼
작고 아담하지만 야무지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세제였다.
우선 세탁세제에서 가장 중요한 세탁력이 만족스러웠다.
용기에 초고농축 세정성분과 천연 발효 바이오입자로 인해 세척력이 2배 강화됐다고 쓰여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음식물이나 찌든 때가 깨끗해 진 것이 확 느껴질 세척력이 뛰어났다.
더불어 2배속 고농축으로 1) 기존량의 반만 써도 돼서 금전적으로 경제적인 면
2) 사용량이 절반이라 수질오염 감소시킬 수 있는 친환경적인 면도 마음에 든다.
셀루크린 성분으로 얼룩제거는 물론 재오염을 방지해서
여러 차례 세탁해도 새옥처럼 하얗고 선명해 진다고 한다.
또한 파워효소와 천연녹차, 레모 성분이 옷감 속 불쾌한 냄새 제거는 물론이고
99.9% 살균효과가 있다 한다.
마지막으로 아담하고 이쁜 용기(지름 15센치 높이 16센치)라 집까지 들고 오기 편할뿐더러
다 사용한 후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짱구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