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수분약
뷰티인 아쿠아플러스
피부에 수분보층을 위한 먹는 수분약이 요즘 유행이죠!
얼마전까지만해도 피부에 수분보충을 위해선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걸로 대신했는데 말이죠.
이젠 바르고 먹고 해야 피부에 수분이 보충된다고 하네요~
전 수분이 부족해서 악건성피부로 피부가 변하고 있어요..
화장품만 바르지 않고 먹어서 수분을 보충해주는 제품을 만났답니다.
먹는 피부 보습 뷰티인 아쿠아플러스
뷰티 푸드라고 들어 보셨나요? 먹으면 이뻐지는 음식..
먹으면 이뻐진다는거 혹시 의심이 되신다면...아직도 뷰티에 관심이 없으신거 아닐까요?
사실 저도 건강을 위해서 약은 먹어봤지만 이뻐지기 위해서 약을 먹기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아쿠아플러스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먹는 수분약인데요.
히알루론산은 고분자화합물인데요. 아쿠아플러스에 함유된 히알루론산은 국내산 고분자랍니다.
과연 히알루론산이 왜 좋으냐?
세균의 침투나 독물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답니다.
아쿠아 플러스 먹는 피부 보습약은 유한양행 제품이에요.
유한양행은 너무도 잘 알려진 의약품 업체지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제조사를 알지 못하면 믿음이 안가는데 제조사도 인지도 높은 곳이라 믿음이 가네요.
뷰티인 아쿠아플러스 먹는 수분보습 약은
430mg × 60캡술이 들어있구요. 가격은 4만8000원 이랍니다.
먹어서 수분을 보충한다는것 자체가 참 의심이 많이 드는 부분인데요.
한때 기미, 주근깨에 좋다는 약들도 많이 있었고 그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먹는 수분약을 찾으시는분들은 대부분
피부 건조증을 해소하고 피부에 수분공급 효과를 바라시는 분들일꺼에요.
건조함을 겪어보지 않으신분들은 피부가 건조해서 가렵고 트러블 일어나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실꺼에요..
아쿠아플러스는 제가 섭취해보니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섭취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바르는 화장품보다 피부에 수분이 잘 전달되는것 같아요.
향이나 맛이 나지 않아서 먹기도 편하구요.
일반 건강식품 용기와 동일해요. 뷰티 푸드다 보니 깔끔한 용기 부분은 맘에 드네요.
먼저 개봉을 하면요.
노란빛을 띄는 동그란 캡슐들이 보인답니다.
포장은 이중포장이구요.
하루에 1번 2캡슐씩 섭취하면 되요.
하루에 세번씩 복용하지 않아도 되서 먹기도 간편하구요.
냄새도 나지 않아서 약에 대한 거부감 있는 분들도 충분히 편하게 섭취할 수 있구요.
또 캡슐 종류의 약 못드시는 분들도 계신데 캡슐이 맨들맨들 하고 크기가 적당해서 먹기 편해요.
하루 2캡슐로 피부에 수분 보충 시작합니다~
한달간 꾸준히 복용하면 저도 피부에 수분이 마구 보충이 되겠지요~
먹는 수분약 뷰티인 아쿠아플러스
전 남편에게도 권하고 싶어요. 남성분들도 건조하신분 많으실꺼에요.
또 안구건조증이신분들~~~~~~
히알루론산은 눈에도 좋으니 먹는 수분약 드시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그럼 쪼코는 피부에 수분보층하러 갑니다~
꾸준히 복용하고 있으니 마지막 한 캡슐까지 다 복용하고 제 피부 변화 보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