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즐 코스메틱 경험담
미즐 모니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 모집 중이네요
장소는 양재동인데요 양재역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3정거장 정도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있엉
모임은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 정도구요
한달에 한번 정도 모였습니다. 한번 모임때 2만원 받았고, 그 회사 화장품을 받았어요
화장품 샘플 같은 거 주시면서 느낌 점을 말하는 그런 품평 활동을 했고 패키지 디자인 관련해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과제는 온라인 쇼핑몰에 가입해서 상품평을 남기는 거 였어요
주문하고는 사용한 것처럼 쇼핑몰에 상품명을 남기는 건데요
여인닷컴이나 그런 화장품 쇼핑몰에 주문서를 넣는 겁니다
그리고는 취소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한달에 몇건 이렇게 하는 방식으로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기간은 6개월인데 회사 사정에 의해서 회의가 열리지 않고 취소 되는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황동 기간이 늘어났고, 활동 횟수는 동일했습니다.
지원서는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느낀점과 신제품 아이디어를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면접은 없습니다.
화장품에 관심 있는 분들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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