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비자 패널
저는 면접이 필요없는 GGM에 지원해서 합격했는데요. 주부모니터와 GGM의 대우는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모임횟수의 차이정도.. CJ온마트 회원가입후 소비자패널지원서를 작성해서 서류작성으로 합격통지를 받았는데요. 한 달에 두 번 모임에 모임 당 3만원 현금으로 주시고, 시식용으로 제품을 약간(안줄 때도 있음)주시고, 그거에 해당하는 설문을 CJ온마트 내에 소비자패널에 들어가서 설문을 작성해야 해요. 그리 어렵지 않고.. 모임이 2시간정도인데 더 빨리 끝날 때가 많았어요. 제 생각엔 좀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모여선지.. 개인적인 취향이나 의견보다는 시식 후 설문지로 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선지 저처럼 소심한 사람들에겐 더욱 좋은 기회였죠. 제품을 맛 보고 설문지를 작성하는데 한 번 모임 에 3~4가지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구요. 워낙 많이 시판된 제품도 많고, 끊임없이 개발도 많이 하는 터라, 설문은 계속 있더라구요. 담당자분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주부들을 많이 대우해 주시니 좋더라구요. 모임이 여러차례 있으니 시간조절이 쉽지 않으신 분들도 기회가 많을 것 같더라구요. 담당자분께서 미리 연락만 하면 시간조절 가능하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더라구요. 참 이제부턴 추석선물이나 우수모니터에겐 작은 선물도 챙겨주시려고 계획하신다고 더욱 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는 하시던데.. 어떻게 결정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모집이 한창이던데.. 워낙 모집인원수가 많으니 모니터일을 처음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좋을 것 같구요. 먹거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면 더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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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안 1기 
애경사이버모니터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