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영 주부 모니터 경험담 입니다.
아토영 주부모니터 1기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번주에 1기 활동이 끝나서 곧 2기 모집공고가 나갈거 같네요
활동기간은 3개월입니다.(아토피 제품이다 보니 활동 기간이 조금 짧습니다)
본사는 분당 서현동에 있어서 매월 1회 2째주 금요일쯤에 모임을 합니다.
지원서에는 아토피 관련 제품을 사용했던 후기와 그외 카페나 블로그에 그동안 화장품 관련 리뷰 올린것을 캡쳐 해서 보냈습니다.
1기에는 10명을 모집했는데요 한분이 활동을 처음부터 못하신다고 하셨다면서 9명이 활동을 했습니다.
처음 지원시에는 아직 활발히 활동을 하거나 하는 회사가 아니라 조금 망설였지만
활동에 비해 대우가 아주 많이 좋았습니다.
활동은 '아토영크림' 을 본품과 (1개월에 두통) 샘플을 (약30-40개) 나누어 주신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오프라인으로 홍보를 하고 온라인 상에서 블로그나 카페에 사용후기나 활동 사항들을 해당 카페에 자유롭게 올리는 활동이었습니다.
1기라서 그런지 활동에 거의 제약이 없이 자유럽게 활동을 했는데 2기 부터는 약간의 가이드 라인이 생길거 같다고 합니다.
모임은 한달에 한번 2(혹은3) 째주 금요일에 10시30분에 모여서 12시 정도까지 간단한 설문지 작성과 회의를 한후 점심을 먹고 바로 헤어 집니다.
모임때에는 아토영의 자회사인 대한은박지 제품을 푸짐하게 나누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활동에 전혀 어려움이 없고 특히 담당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시고 모니터들을 대우해 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부담없이 활동했습니다.
활동비는 모임시 현금으로 20만원을 봉투에 넣어서 주시고 아토영크림 2개(가격이 만만치 않아요^^),은박지와 생활용품을 주신답니다.
정말 좋았던 아토영 주부모니터 ~~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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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영 주부모니터를 마쳤어요~ 
온라인쇼핑몰 감시단!!(한국소비자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