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소비자패널 경험담
오리온 소비자패널 마지막 모임이 이번주에 있었어요..
오리온 패널은 정말 부담없이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일단 지원서를 메일로 보내면 1.5배수 정도 선정하여 관는평가를 합니다.
시료를 맛보고 강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는것과,여러 향을 냄새맡고 어떤 향인지를 대답하는 것입니다..미각과 후각의 정도를 알아보는 것 같아요..
이후에 합격이 되면,본인이 원하는 그룹을 정합니다.
이번부터는 오후반이 없어지고,수,목 10시30분 두타임뿐입니다.
처음에 반은 정해지지만,본인이 원하면 요일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한달에 두번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고 활동은 정말 쉽습니다.
원래는 1시간30분인가 시간이 정해져있지만, 거의 20분이면 끝나구요..길어도 40-5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신제품 관능 평가나 디자인 평가,과자 모양 평가 등을 설문합니다.
이번 기수 중간부터 페이 주는 방식이 통장 지급으로 바뀌었습니다.
모임 다음주 수요일 전까지는 들어옵니다.페이는 3만원이구요..
사실 페이가 너무 작아서 지원할까 망설이기도 했는데요..활동은 너무 쉽고 편해서 대만족입니다.6개월이 참 짧더군요.지원기간이 빠지면 5개월 정도 활동하는 듯 합니다.
회사위치는 삼각지역에서 내려서 육교를 건너고 10분 정도는 걸어야 합니다.
부담없는 활동이니까 많이들 지원하세요.
담당자도 너무 아리따우신 분이고 배려도 많이 해줘서 좋은 기억으로 남는 활동입니다.
|
엄마에게 효도했어요. 예지미인 안심팬티 
온리빙<7기 주부기자 모집>에 지원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