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시몬스침대 모니터
안녕하세요?
전 11월부터 1월까지 에이스,시몬스침대 모니터를 했던 주부입니다.
요즘도 모니터요원을 뽑는걸루 알고있는데요. 전 모니터활동을 처음 시작했던 곳이라 많이 정이 들었습니다.
우선 경기,서울,인천 에이스 시몬스 매장을 방문해서 가격과 직원의 친절도를 알아보는 모니터인데요. 마치 자기가 살것처럼 편안하게 물어보고 설명듣고 나오면 되는 그래도 주부로써 많이 도움이 되는 직업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처럼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으실듯합니다.
저두 아이들이 어려서 원에 보내놓고 에이스일을 하고 집에 돌아올때 시간이 아이들이 원에 돌아올때라 시간제약받지 않고 편히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또 혹시나 본인의 개인사정때문에 그날일을 못하게 되면 담당자분에 양해를 구해서 스케줄조정도 가능하구요~~
담당하시는분도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지금까지도 인연히 닿고 있네요. 급여같은경우도 제날짜에 딱 나오고...ㅋㅋ
한달에 자기가 충분히 할수있는만큼하면 페이는 괜찮게 나오는 편이랍니다.
주부님들 모두 그렇잖아요~ 아이들 원에 보내놓고 그냥 있기엔 아깝고 직장을 다니자니 너무 늦은시간에 들어오게되고... 저도 고민을 많이 한 끝에 모니터라는 직업을 선택했구요.
지금은 넘 좋습니다. 에이스침대 끝나고 또 다른 모니터일도 연결해주셔서 열심히 하고있네요..
역시 노력한만큼의 댓가가 나오는거 맞는 말인거 같아요. 에이스,시몬스침대 모니터는 제기억에 즐거웠던 기억으로 오래남을것 같습니다.
|
CJ LION 너무 따듯한 기업입니다. 
국악방송 모니터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