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소비자패널모집 광고 보신분들
많이있을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올해초 모집광고 보고 지원서 작성해서
제출했는데(4월30일 마감) 연락이 없길래
안됐나보다 했죠. 그런데 며칠전 강남의
모 리서치회사를 대행해서 또 모집을
하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하고있던일이
거의 마감도 다가오고해서 재지원했고 서류합격
이라해서 면접을 보러오라하더군요. 바쁜일정도
미루고. 면접을 봤습니다. 강남역까지 1시간넘게
걸리더군요. 결과는 불합격. 어쩔수 없죠.
그런데 발표날 합격여부 연락도 없었고. 제가
문의문자를 보내자 그제서야 불합격 통보를 하더군요.
지원자중 몇퍼센트는 탈락할수있다는 사전안내를
미리 하지도 않았지요., 취업면접자도 아닌 패널지원자들이
시간적 물리적 손해를 안보셨음 하는 의미에서 면접지원
하시는분들은 사전에 잘 알아보시고 행동하셨음 하는 마음
에 글을 올립니다. 물론 합격되신분들은 축하드리고 활동하시면서도 권리를 충분히 주장하시면서 개선해 나가시는 의미있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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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패널지원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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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까지봐야하는?
2018-06-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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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중요한 패널이기에 면접까지 봐야 하는지. 참.~ 지치죠? 요즘 툭하면 면접을 보니... 그런데 회사들도 자칫 잘못하면 애정고객을 잃어버릴수 있다는 각오아래에 패널면접이나 모니터모집에 심사숙고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 담당자가 어떻게 뒤처리 하느냐에 따라 그 회사의 이미지가 달라지니까요. 어떤 경우엔 그 회사 불매운동까지 내 시간 투자해서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회사가 하나 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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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이
2018-06-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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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매번 서류에 면접까지 힘드네요..파리바게트는 예전에는 직접적으로 했을때 홈페이지상에 바로 확인할수있었는데 리서치회사가 담당하면서 좋은 이미지가 퇴색되어가는듯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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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측정
2018-06-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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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회사경험담 2 |
 소개비받기가 참 힘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