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7년차
처음에 집에 빵과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는 재미로 열심히 했고 같은 매장을 2-3회 방문으로 브리핑 받는 듯한 모양새도 나오는등 재미 있게 진행 하였는데,,.. 우선 리서치 회사 담당자랑 잘 지내야 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빵구낸거 떼워주기도 하고 실수로 에러를 냈을 경우 직원이 체크해서 알려주기전 먼저 자수해주고-그 누구보다 실수한 부분은 내가 제일 먼저 잘 알기 때문에 빨리 알려주어 다른 사람이 떼울 수 있게 해 기간내에 맞칠수 있게해주야하니까요- 나도 일을 하고 있지만 리서치 회사 직원들도 그들의 업무쟌아요. 그들은 불친절 해요 대부분
처음 보다 여러번 함께하게 되면 친절해져요. 그렇게 기대를 갖지 않고 시작하면 성질도 덜내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일 하는거 알리고 싶지 않는 사람이면서 얘들 학원 한 두개 보내거나 내 용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딱 좋은 일인듯해요. 전 제가 말하지 아니면 아무도 몰라요. 만나자고 하면 언제든지 오케이 하고 일을 하다가도 미루고 사람들 만나러 가도되고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내가 하고싶은 운동하면서 가계부에 마이너스 긋지 않아서 전 만족해 하고있어요. 아는 사람이 많거나 돈이 많이 필요한 사람은 설문지를 하면 좋겠더라구요 교육에서 만나사람이 연2.000만원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하는 회사랑은 적은 양을 해봐서페이 지급이랑 계속해도 되는지 확인도 필요한 듯해요
아니다 싶을 땐 다른회사 일을 찾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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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회사의 수당지급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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