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할인마트 모니터경험담
롯데백화점 모니터2개월간 했었습니다.
백화점 매장 청결상태와 물건의 진열 가장 중요한 건 직원의 친절도를 평가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주어진 과제에 따라 하루에 6군데 정도의 백화점을 돌며 평가지에 객관적인 근거
에 따라 평가를 올리고 주관적인 느낌도 간단하게 적는 활동이었으며
일주일에 2번정도 백화점을 방문하여 평가하여 보고 하였습니다.
활동비는 30만원이었습니다.
고가의 매장을 돌때가 힘들었고 직원명찰을 한번씩 보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마트활동은 백화점과는 다르게 직원의 친절도를 주로 보는 요원과 매장점검과 유통
기한을 담당하는 요원이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백화점 친절도를 보았는데
역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활동비는 45-50만원 이었지만 경남 지방까지 다 돌아야 하기 때문에 차비를 포함한 금액
입니다. 백화점과는 달리 거리가 다 흩어져 있어 돌기에 힘들고 지방까지 가야해서
많이 힘이 들었던 생각이 듭니다.
지원정보는 주부모니터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했습니다.
|
목우촌모니터를 한달남기고 
아무데나 모니터신청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