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모니터신청하지마세요
롯데홈쇼핑사이버모니터일을 한적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신제품설문조사를 하는거였는데
요 사례는 포인트로 계산되고 한건당 1000원이었지요 첨에는 의욕넘쳐 열심히 했고 중간에도
좀 귀찮아도 성실히 했어요 6개월정도해서 포인트가 30.000원정도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물론 롯데홈쇼핑제품으로 사야 그 포인트를 쓸수있어서 신중하게 물건을 골라 남편 가죽
자켓을 사주기로 했죠 6개월동안 힘들게 설문조사를해서 모은 포인트로 남편가죽자켓을 사준다
고하니 남편도 무지 좋아했었지만 그 가죽자켓이 한달정도입었는데 가죽이 세상에
구멍이나고 찢어지고 나 참 가죽맞냐고요! 다시는 롯데홈쇼핑 제품은 구입할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모니터를 지원하는 여러분 롯데홈쇼핑은 좀 고려해 보세요
아그리고 cj제일제당도 하고 있는데 모니터를 넘 많이 뽑아놓고 오프라인모임에 참석하려면
신청을하는데요 기회잡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려워요 자기기업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많이 주고 좋은 선물도 많이 준답니다 저같이 초짜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해요 cj제일제당도 지독해요 대기업들이 더 지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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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좌담회소개비..정말 더러운 경험이였습니다. 
국악방송 모니터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