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이건, 국가발전을위한 협조라고 해야할듯 페이를기대하지마세요.
1차적으로 편지가 10통-12통 옵니다 .
개방하지말고그대로 편지를 지역관할 우체국 과 우체국 , 우체통에 각각 넣어야 합니다
편지통이 많이 없어져 차를타고가야 합니다
받는편지는 날짜 바코드 직인등 적어야합니다
우체국이없을경우 각각 매일다른날짜로 보냅니다 오후2시이전
왕복차비 없어요 차비청구시
청구시 영수증첨부해야만준다고합니다
우표 가 없는편지라서 물어보니 사서 붙이고 12장 영수증첨부해서 보내라고합니다
일주일간 홈피에 보낸 사람과 받은사람 을 시간과 우체통 번호를적어서 메일로보내고
그리고 잘못된편지는 디카촬영해서 메일로 보내고
우편함에5일간가서 새주소 바뀐것 보는일입니다 몇번 반복해서 하는것 같더라고요 해보야 3만원도 안될것 같은 생각 불 확실
그런데 한통 천원 이고 잘못된편지는 보낸사람과 받는사람주소적는것은600원 입니다
모니터신청하고보니
돈이 안되네요
주부로서 지금 돈을벌어야 될 입장에 참으로 답답해서 신청하고보니
너무 페이가 ..
이런경우 해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조사가 국가발전이라기보담 돈을너무안써고 조사하려는 자체가 문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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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모니터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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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나
2011-04-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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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편모니터 처음인데 페이가 너무 짜네요 그리고 우표도 개인이 사야하고 소포보낼때도 영수증 첨부해야 하고 그리고 각서에 주민번호써서 보내는것도 맘에 안들고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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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니터
2012-05-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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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모니터 수주받아 하는 것으로 체신청에서는 우편흐름과 시간경과를 보는 것 같은데 비용은 실질적인 비용으로 지급하지 않았을까요 모니터 경비도 시작하고 난 다음에 알려준다더니..순수하지 않고 주부들 이용하는 것 같아 황당했어요 한시간 넘게 걸려 우체국에 편지 붙이고 또 우체국에 우체통...짠게 아니라 주부들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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