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 모니터 경험담
스테들러 모니터를 한 후 이처럼 보람된 것은 없었다.
왜냐하면 스테들러는 전통이 깊은 학용품을 만드는 회사다.
스테들러에서 보내준 필기구를 사용해본 후 회사에서 보내준 양식에 따라 모니터를 하면 되는 것이다.
초보자로서 모니터 하기도 쉽고 본인이 연필이나 색연필. 물감 싸인펜 등을 꼼꼼히 사용해본후 모니터를 하면 되니 편안하고 부답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한달간 주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도 주어 갖가지 좋은 필기구와 학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넘넘 고맙고 만족했다.
일년에 두세번을 뽑는 것으로 알고 있고 겨울모니터가 끝났으니 다음해 봄에 도전해보면 아주 좋을 것으로 본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해보고 싶은 모니터였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아이도 스테들러와 학용품과 제품에 눈이 휘둥그레질것이다.
우리 아이는 스테들러 제품을 꼭 끌어안고 자고 매일 매일 색칠하고 그림을 그린다.
다채로운 학용품으로 새로운 환경을 접해주는 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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