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경험담
안녕하세요?
저는 홈쇼핑 모니터랑 고객평가단 을 해 봤는데요.
나름 대로 재미있고 의욕도 넘쳤지만
롯데리아 모니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저는 지역이 경남이다 보니
모니터 일을 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롯데리아는 전국적으로
모집을 하다 보니 지방에 계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모집대상 연령이 40세 까지 인데 저는 41세 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도전을 해서 운 좋게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지방이라 많은 곳을 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매장을 다니면서
나름대로 평가하고 , 제 평가가 롯데리아에 반영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시외로 나가는데 가족나들이 간다는
기분으로 모니터링을 하러 다녔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랑 남편은 햄버거 실컷 먹었죠.
수입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경험 쌓는 다고 생각하면 즐겁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 매장을 다니면서 삶의 활력도 생기고 ....
그러나 매 달 열리는 모니터회의 때에는 한 달 동안 활동내용을 본사혹은 지사
담당자 분들과 회의를 하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았지만
좋은 경험과 기억으로 남는군요.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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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아래 글까지) 활동경험담에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