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라이온
CJ라이온은 대략 스물몇명정도 뽑는것 같은데요
각 동마다 1명씩 지역을 고루 분포해서 뽑는답니다.해서 면접없이 바로 합격되신분은 그 동에 지원자 혹은 적격자가 본인 뿐이었을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면접은 1.5대 1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질문은 자기소개와 제품에 대한 의견등을 자유롭게 말씀하시고요
너무 달변이거나 너무 프로페셔날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생활용품에 대한 자기 철학을 분명히 보여주시면 될것 같구요.
모임은 매달 셋째 목욜이고 한 두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뭣보다 경험담을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임기중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담당자님과 기타 부서 담당자님들 고루고루 다 편안하고 착하시고 존중해주시구요.
정말로 정말로 잘 챙겨주십니다.
타사 생활용품도 해보았는데 거기도 분위기 좋았었는데요. 생활용품중에서는 CJ분위기가 제일로 좋지 않을까...
지인 설문도 매번 모든 제품이 다 있는 것은 아니고 어쩌다 하게되면1~2명정도라 부담안되고요.
설문응해주신 지인 선물도 챙겨주십니다. 넉넉히...
페이는 10만원인데 집에서 평가하는 제품들을 각각 기간별로 환산해서 어떻게 계산해서 아무튼 그 평가에 대한 페이도 따로 지불됩니다. 2~3만원 이상씩? 그리고 모이때마다 5천원 교통비 현금으로 지급되고요. 명절때 선물세트도 주시고요.
타사때 버스 두번타면서 무거운 평가품 들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CJ는 왠만한건 택배로 다 일괄배송해주시고 당일에 가져가는것은 조금 뿐입니다.여러모로 편합니다.
지금까지 3개월정도 했는데도 세제며 치약이며 주방세제 핸드솝등 아무튼 집안에 CJ제품이 넘쳐나서 기분좋습니다. 타사때는 정품받아본적이 없는데(평가품 많이 받는거 정도?) 여긴 정품으로 마구마구 챙겨주는 분위기랍니다.평가품 택배로 받을때 너무 묵직해서 깜짝놀라면, 뜯어보면 답례품이 훨씬 더 많은 그런 분위기? ^^
모니터 처음 시작으로 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다른 회사(동종업계말고요)들 좋지 않은 얘기 들릴때마다 CJ의 담당자님들의 얼굴이 생각나면서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아주 A+인 회사입니다.
모니터 끝나도 CJ제품만 구입할것 같네요.이건 진정으로 말씀드리는 진심이고요.
빡빡하다는 타사 모니터 담당자님도 흘려듣지 마시고 한번 생각해보실 일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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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톡톡주부연구원 3기 
임금체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