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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작성자의 삭제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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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
2013-07-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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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는 안잊어버릴듯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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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3-07-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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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즉 소문난 곳인데 왜 가셨어요 ㅜ 안타깝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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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뽕
2013-07-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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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신차리고 조심합시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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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3-07-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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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이 다빈치 글못올리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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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
2013-08-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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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금 안함 진짜 안줄생각인가보네요 노동청에 신고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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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829
2013-08-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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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긴 주더라구요..말안되게 줘서 그렇지... 잊어먹구 있으세요.. 그럼, 정확한 척 하면서 전화와요..일하구나서 은행계좌 안물어보는곳은 거기가 처음 이었네요..줄때 물어 본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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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언니
2013-08-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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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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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모니터
2013-08-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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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사림언니>님의 삭제요청으로 원 글은 삭제처리된 점 참고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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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2013-08-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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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사한건 조사후 제때 줘야죠.. 신용과 정직성을 상실하면 입소문에 이미지가 안좋지요.. 김기옥실장이 각성하고 조사원들의 수고를 헛되지 않토록 숙지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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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3-08-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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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님! 언제 일인가요? 소문에 택배두 실장이 몇푼 안되는거 받으러 땀흘리고 왔는대 실장이 경리직원 핑계대구 나중에 받으러 오랬대요.. 입금도 질질끌고 완전히 입금두 형편상 회사가 어렵다며 돈두 들주고 조사는 많으니 사람소개하라구 일방적으로 그런다니 수법같아요.. 고정이 한명두 없다니 문제가 크죠! 슈퍼두 자주바뀌는게 이유가 뻔하죠! 면접원들이 단합해서 입금에 대해서 각서라도 받아야 될듯~~~ 나쁜 행동을 근절시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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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모니터는 든든한 후원자를 얻은 느낌이었어요. |
 검증원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