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코리아
엘르코리아에서 모니터를 했습니다(기간 2005년 가을시즌)
타 잡지와 함께 4권을 읽고 비교,분석하여 표나 워드로 정리해서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고
그걸 프린트해서 모임에 한 달에 한 번씩 참석합니다(프린트안해도 되지만 다 외우기 어렵죠 ^^)
엘르코리아 모임은 저녁으로 월말에 이루어지고 담당자와 함께 토의를 하게 되는데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비교하기도 하고 의견을 내기도 합니다
이건 별로 어렵거나 힘들지 않구요(잡지 분량이 의외로 많답니다)
**단 평소에 즐겨읽던 잡지라도 의무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생각되면 좀 버겁게 시간이 짧거든요
그러므로 월말이 다가오면 재빨리 가셔서 잡지 구입하시고 엘르는 마지막으로 집으로 우송뇌니 느긋하게 보시고 기록해서 메일 보내고 참석하시면 됩니다
또한 각 파트별로 비교 분석하는게 조금 난해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즐기시면 됩니다~~~
모임에는 스타벅스 커피와 빵이 제공되기도 해서 저녁을 간단히 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페이 문제에 있어 곤란하게 되어서 유의하시라고 올립니다
참석을 못 할 경우 영수증(타 잡지사 구입건)을 팩스로 보내게 되는데 번번히 늦어져서
몇 번이나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기도 했는데 몇 달 전 것을 나중에 해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참석을 못 할 경우 이걸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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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법령모니터 경험담 
국립극장 모니터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