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기 애경 사이버 모니터 경험담
애경에서 전국 20~30대 주부로 인터넷 사용에 무리가 없는 주부님들로 200명을 모집했어요
개인 메일과 핸드폰 소지자만 가능했구요,
애경에서는 개인 메일과 핸드폰 문자로 통보를 해주었거든요
모집은 1월달에 공고를 했구요
당연 동종업계 모니터는 자격이 제외되었습니다
1.활동 기간으로는 2005년 2월부터 2005년 7월까지 6개월동안 활동했습니다
2.활동 안내로는 온라인 설문조사가 주를 이루었구요,아이디어 제안(제품,광고등 애경에 관련된 여러가지 제안을 겸했습니다)
설문조사시에는 개인 메일과 핸드폰 문자로 통보를 해주었습니다
3.사이버 모니터 혜택으로는 설문지 작성할때마다 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설문지의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 점수도 다양했구요
아이디어 제안을 올린 사람에 한해서 개인적으로 지급되어 포인트 지급액수도 개인마다 틀렸습니다
더군다나 저희 1기때는 불시에 설문공지가 갑자기 떨어져 놓치는 분들도 많아 포인트 점수차이가 각자마다 더욱 틀렸어요
그래도 나중에는 포인트가 모아져 저희 1기때는 3개월마다 상품권이나 애경 자사제품이 포인트 점수에따라 지급받아 뿌듯했습니다
저는 상품권을 받아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외식도 하고 책도 사보구요^^
설문이 올때마다 저 나름대로 성심성의껏 적어서 올렸고 포인트 점수는 티끌모아 태산으로 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3개월때는 제가 놓친 설문이 많아 75000원 상품권을 수령했고 두번째 3개월때는 열심히 해서 110000원이 넘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경에 대한 이미지도 매우 좋아졌고 애정도 생기게 되었어요
열심히 했던 곳이고 잘 마무리되어던 곳이라 그때가 많이 생각이 납니다^^
|
국립극장 모니터 경험담 
꼬투리간편점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