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모니터 경험담
한국야쿠르트전모니터입니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다음에 전화면접을 보고나서 최종합격통지를 받았죠.
모임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1시 30분에 모이면 4시 30분에 쫑..2시에 모이면 5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간혹 30분정도 더 늦게 끝나니 참고하세요.
가끔 12시에 모여서 식사를 할 경우도 있으며 기간중 한번은 공장견학을 갑니다.
매달 10만원+선물을 줍니다.
활동비는 모임바로 다음날 입금됍니다.
담당자가 홍진경을 닮은 미인인데요. 처음에는 원칙적이고 딱 부러져서 좀 차갑게 느껴졌는데 지내고보니 좋은 것 같아요.
일도 열심히 하고 잘 챙겨주고 모니터제도를 잘 성장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어요.
일은 다른 식품모니터보다는 시식평가가 별로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많아질거라고 합니다.
광고평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광고시안을 보고 나름대로 모니터링하는 평가가 있었으며, 시식평가, 홈페이지모니터링, 전화로 상담전화모니터링 및 전국의 야쿠르트대리점전화모니터링등의 일을 했구요.
마지막에는 신제품개발아이디어제안 및 발표가 있었는데..너무 보람있고 다들 열심히 했답니다.
같이 모니터한 동기들이 갑자기 보고파지네요.
정말 좋은 분들이었거든요,
꼭 지원해보세요.
원래 한국야쿠르트제품을 배달시켜먹었는데..모니터이후에 더 팬이 되어서 남편회사로도 따로 배달시키는등 더욱 팬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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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즈메이 활동 
너무도 편안함을 주었던 오마샤리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