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식품모니터 경험담
제가 씨제이 식품주부모니터가 된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요
한달에 두번 참석을 하는데요
두번째 월요일에 오전 오후 두팀이구요
두번째 목요일 오전 오후 4두팀 팀으로 나누어서 진행을 한답ㄴ.ㅣ다
전 그중에서도 월요일 오후에 참석을 하구요
벌써 3번째 참석을 했답니다.
처음엔 서먹거리구 하던 것이 이제는 차츰 아는 얼굴도 생기면서
재미도 느끼.구요 또 집에가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그날 이야기를 ..해주면
대단하다구 감탄도 하구요
항상 아이들 돌보구 집안일만 하던 저에게도 나만의 시간이 생긴거 같아서
너무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런일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벌써 도전해 보았.을 텐데요
생각보다 그리 까다로운건 없었.던듯해요
하지만 모니터가 되기까지 지원하고 2차 맛테스트가 조금 까다로웠.지만요
시험치고 기다리는 그마음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이었답니다.
진행하시는분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구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직장생활을 그만 두고 전업 주부로써 돈을 벌수 있다는것도
재미 이.ㅅ구요 비록 그날 삼겹살 파티로 다 써버리지만요
아직까지는 재미나게 하구 있답니다.
조금더 지난후에 더욱 상세하게 경험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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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베르톨리를 아시나요? 
오마샤리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