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쎄앙스
파리바게뜨 쎄앙스 경험담
활동장소: 수서역 파리바게뜨 본사
활동기간: 6개월( 2005.11부터 2006.4월)
서류지원
인터넷으로 받지 않고 꼭 우편으로만 받습니다.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너무 많은 지원자가 몰려서 우편으로 하면 좀 성의있는
지원서만 올라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원서에는 파리바게뜨빵 시식 소감을 비롯해서 요즘 유행하는 건강정보.
파리바게뜨에 대한 의견 등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특히 다른 제과점 빵들과
비교해서 적었더니 서류에 합격하였습니다.
면접
장소는 수서역의 파리바게뜨 본사
인원:12명을 뽑는데 3배 수가 응시하였음
면접내용은 3명의 면접관이 각각 1 가지씩 질문을 돌아가면서 하면
응시자가 대답을 합니다. 소신있고 다양한 경험과 다른 사람의 의견과 겹치지 않게
이야기를 하면 무난합니다.
활동내용
파리바게뜨는 모임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고 1달에 1번 모이는데
주로 금요일 1시에 모여서 4시 전에는 마칩니다.
사실 제가 해 본 모니터활동 중 가장 재미있었고
쉬었으며 다시 해 보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진행자들과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시즌별 초콜렛, 케잌선물세트, 포장, 빵 시식이 주된 내용이었고
정말 그렇게 많은 다양한 달고 맛있는 빵을 눈으로도 보며
혀로 맛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활동비는 즉시 지급하기도 하고 계좌로 입금시켜주기도 하는데
대부분 즉시 지급입니다. 1회에 8만원입니다.
파리바게뜨는 모니터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제품계발에 반영하기 때문에
물론 과제물도 한 번도 없었습니다.
활동하면서 매우 편안하고 즐겁고 전혀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가을이후 모니터모집때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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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참석후 
동원 F&B 주부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