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 보솜이 운영위원
보솜이 운영위원 모집이 있네여.
제가 경험한 보솜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전형방법
지금은 조금 변경이 있는지는 몰라도
100%서류전형으로만 뽑았습니다,
자격은 기저귀를 착용하는 자녀를 둔신분에 한합답니다.
분위기
일단 첫미팅을 키즈 파티룸에서 가져서 어린자녀를 두신분들
마음놓고 미팅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대한펄프에서 홈피관리하시느 담당자와 멋진 매너짱 마케팅 담당자 그리고 부사장님,상무님이
참석하시어 첫미팅에 대한펄프 본사의 관심도를 보여주었답니다.
맛난 음식과 동반아이들을 위한 배려를 신경쓰시는것이 팍팍 느껴져요~!
업무
일단 홈페이지 관리위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어려울건 없구요~홈페이지내에 토크게시판이 있는데
테마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족,외출,육아등의 게시판을 2~3명이서 공동으로 관리하고
재미있게 이끌어가 많은 보솜이팬을 만드는것이 목표입니다.
매달 이벤트도 진행하고(상품은 보솜이측이 제공)
전문지식이 필요하지는 않구요~그저 생활의 진솔함이 묻어나면 굿이예요.
오프라인 모임
6개월간 시작과 마무리 미팅 2번이 있습니다.
애기들 동반 가능한 키즈파티룸이어서 정성스런 식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구요.
그런데 마무리 미팅때는 참석율이 저조하더군요.
이런것은 활동시 신경쓰시면 좋겠네여.
사실 뭐든지 마무리가 중요한데 이젠 끝났다는 그런 마음으로
하는것은 스스로의 영역을 좁히는 행동으로 생각이 들어요.
활동특전
사실 인터넷 하면서 조금 짬을 내어 관리하는일인데
현물(기저귀등)12만원치정도, 보수 10만원이 배송,입금됩니다.
활동대비한 보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일단 대한펄프의 직원들이 매너가 좋습니다.
한결같이 운영위원들께 깍듯이 대하여 사실 대한펄프의 이미지가 좋아요.
그래서 제품에 대한 기존의 선입견도 바뀌었구요.
시실 기저귀의 대명사는 하**잖아요.
근데 보솜이 사용해보면 정말 좋아여~~~~~~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 적극적으로 지원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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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안성공장견학 
애경 생활용품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