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센터
지원에 관하여 :
일년에 한 번 모집하고 주로 2월에 모집합니다.
지원서류는 따로 없으며 이력서를 작성해 보내면 됩니다.
타 모니터 활동에 비해 지원서류가 까다롭지 않은 점이 장점이지만 형식이 자유로운 만큼 본인의 열정이나 각오 등에 대해 적극적인 코멘트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활동을 해보니 성실성이 가장 요구되는 만큼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나 성실성 등에 대해 각오를 보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부나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 활동을 하셨습니다.
면접은 없고 서류에 합격하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내용을 교육 받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활동에 관하여 :
서울시에 등록된 전자상거래 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합니다.
모니터링에 대한 메뉴얼이 있어 메뉴얼에 맞게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지 체크합니다.
업체와 관련된 주소나 전화번호, 대표자명 등 업체와 대표자에 관한 사항에서 부터 약관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결제수단은 어떠한지..등등 사이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모니터링 합니다.
에스크로제도가 실시되면서 10만원 이상 현금결제시 에스크로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지 등도 모니터링 합니다.
매달 모니터링이 있지 않고 신규 모니터링과 전수 모니터링으로 나누어 일년에 4번 정도 모니터링 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모니터링 비는...
하루에 5만원으로 책정되어 한달에 10일 정도 활동하면 50만원이 입금됩니다.
금액이 많다고 느껴지지만 모니터링 해야 하는 업체의 수도 500개 정도이고 모니터링 항목도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모니터링 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사이버 상으로 진행되는 모니터링이지만 센터에서 모니터링 한 내용에 대해 계속 확인 작업을 해서 수정 사항을 메일로 보내주기에 꼼꼼하게 모니터링 해야 하고 불성실한 모니터 분들은 향후 활동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성실한 활동자에 한해서는 연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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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연구소모니터활동을 마치고 
훼미리마트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