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주부1기 모니터 체험담
먼저 주부모니터 모집정보를 통해 한국전력 주부모니터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뜻밖에 주부모니터에 당첨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전 지사장님을 비롯하여 관계자분들의 인사와 간단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 경기일보 신문사측에서도 오셔서 취재를 해 가셨고, 오찬도 함께 했습니다.
3달 동안 2차례의 레포트와 수시로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모니터가 진행되었는데요...
모두들 얼마나 열과 성을 다해서 모니터링을 하시는지 저도 분발해서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직접 인근 한국전력을 방문해서 전반적인 서비스와 상담을 통해서 문제점 및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을 일일이 체크해서 레포트를 쓰기도 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불편함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전력에 관한 그동안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었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도 많이 들었고, 관계자분들도 넘 감사했습니다.
더더욱 중요한것은 지사별로 한명씩 뽑는 우수모니터에도 제가 뽑히게 되는 영광까지 안게 되어 정말 너무나 보람있고 기뻤습니다.
참 보수는 레포트 1회당 100,000원씩 2번 지급되었고, 우수모니터 및 제안자에게는 차등별로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 다양한 상품권 및 현금을 지급하였습니다.
먼저 주부모니터를 통해서 한전모니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주부모니터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닿는다면 최선을 다해서 다양한 모니터요원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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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도 
정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