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솔] '우리들쉼터' 공간이 이사했습니다 (2008-09-02 20:45)
안녕하세요?
주부모니터 사이트 개편과 함께
'우리들쉼터' 공간이 '생각담은 글' 게시판으로 옮겨서
다시 우리들의 공간은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기존 '우리들쉼터' 글들은
'생각담은 글' 게시판 상단에 모두 링크되어 있어
소중한 추억을 언제든지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쉼터' 게시판을 다시 오픈할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변화도 줄겸 새로운 분위기도 괜찮을 것 같아
이곳으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사이트가 10년째로 접어드는 시점이라
예전과 같은 설레임과 열정은 아니어도
언제든지. 가끔씩 들려 쉬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
홈피가 아주 새롭게 바뀌었군요,
옆에 나타나는 주부 캐릭터의 모습처럼 상큼 발랄해졌다고나 할까?...
기존의 정보코너 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들도 많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
Re..새로운 모습이 좋네요
|
|
| 
|
미솔
2008-09-03 12:06
|
전체적으로 좀 산뜻한 느낌이 나지요? 인터넷 흐름이 워낙 변화무쌍하지만, 이 자리가 가장 편한 것 같아요^^ 조금 더 발전하도록 가꾸어갈께요 고맙습니다!! |
|
|
누리
2008-09-03 17:05
|
라니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 |
|
|
 Re..안녕하세요? |
 한밤중 길에서 옷벗는 남자 |
| '우리들쉼터' 공간이 이사했습니다 | 미솔 | 2008.09.02 | 5175 |
| 오랜지빛이 나를 환하게.. | 박복남 | 2008.09.04 | 2987 |
| Re..새로운 모습이 좋네요 | 라니 | 2008.09.02 | 25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