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4년차 입니다.아이들도 제법 제 손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 올해부터 일하고 싶어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우와~ 이런 세상이 있었구나 싶네요^^
전에는 자영업을 해서 취업을 어찌하는 건지 잘 몰랐거든요.
일단 제가 사는 동네는 지금 한참 입주하는 기획도시인지라 입주 매니저님들이 눈에 많이 띄고,집가까이 할수 있겠다 싶어 도전해보려는데 경력자 우대.. 정보가 많지 않아 좀 애먹네요.
참을성 있게 기달려 보고 기회를 얻을수 있도록 기웃거려 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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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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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2-02-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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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든 좀 낯설어서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저는 일단 신청하고 봤어요! 여러번 부딪치고 나니깐 요령도 생기더라구요^^ 은영 님도 과감히 도전해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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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2012-02-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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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첨에 주부모니터 사이트 알고나서..우와~이런세상이 ..했어요 ㅎㅎ 이은영님의 도전정신..너무 멋지세요~ 저두 주부인데..함께 힘내보아요~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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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2012-02-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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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이끌어줄 괜찮은 시선을 가진 회사가 곧 받아주실겁니다. 꾸준히 도전하시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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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서른이 되면.. |
 비타민D 1000 고등학생이 먹어도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