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0
classic 매장인 애슐리 구월점에 가서 가을 신메뉴를 먹고 왔어요.
(방문일: 2010년 10월10일)
애슐리 구월점은요. 홈플러스와 CGV가 같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사람이 참 많아요.
아시죠? Classic 매장은 실속 있는 샐러드바 매장이라는 거.
평일 런치 샐러드바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서 9900원, 평일 디너 샐러드바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서 12,900원(주말 동일).
식사도 하고 다과도 즐기고...
또한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요^^
애슐리 시즌 메인 메뉴로 오텀 빅 플래터(2인 메뉴)가 37,900원(평일 런치) or 39,900원(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샐러드바 2인 포함, 부가세 포함)인데 못 먹고 샐러드바만 즐기고 왔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고 싶네요. 오텀빅플래터는 classic 매장에서만 제공된다고 하네요.
w매장에서 먹었던 샐러드바 가을 신메뉴인 “쫄깃푸룬 건자두&베이글, 오텀 베이크트 베지터블, 흑임자 치킨샐러드, 컨츄리베지터블 소시지, 올리브시저 파스타 샐러드, 착착 두부버섯”을 즐겼답니다. 오리엔탈 유린기가 제공되지 않아 좀 아쉬었지만 말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치킨도 먹고요. 간장 떡볶이도 먹고요.
살짝 얼린 홍시도 먹고요. 치즈케익과 초코케익도 먹고 왔답니다.
과식하고 왔어요. 오늘은 애슐리 방문 어때요?^^
